부여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 15일간 추경안·행감계획 심의

(사진 설명 :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 부여군의회(c))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가 21일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주요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하고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서류제출 요구, 주요 사업장 시찰 계획 등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감사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나선다.

백용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살펴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의회는 오는 9월 4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부여신문=이정미 기자)

작성자 부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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