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숨은 자원 찾기 활동. 부여군(c))
월례회의 후 폐자원 창고서 약 5톤 재활용 수거
외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월례회의와 함께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한영규, 부녀회장 박순화)는 17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각종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외산면 새마을 폐자원 창고로 이동해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농약용기와 폐비닐, 폐건전지, 페트병 등 약 5톤에 달하는 재활용 자원을 직접 선별·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꾸준한 실천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가 더해져 쾌적하고 깨끗한 외산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월례회의와 숨은 자원 찾기 활동을 위해 늦은 오후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친화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외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언제나 묵묵히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헌신적인 활동이 외산면의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여신문=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