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모집

(사진 설명 : 123사비 창작센터 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모집 포스터. 부여군(c))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 공예·순수예술 분야 작가 5명 선발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와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작가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창작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

또한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돼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입주작가 모집 접수는 오는 2월 6일(금)부터 2월 20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이나(830-6865)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가 지역 예술인과 외부 작가들이 함께 교류하며 성장하는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신문=유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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