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2026년 부여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부여군(c))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심의
부여군은 지난 20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과 「부여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2026년 4차년도 시행계획(안), 추진 전략별 주요 성과지표,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와 관련해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강화 등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또한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 강화와 건강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는 “이번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보건소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다양한 자문 의견을 향후 지역보건의료계획 보완과 보건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신문=유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