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외산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부여군(c))
외산면이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외산면 산불 제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외산면은 12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단 소각 행위 근절과 등산객 및 주민들의 화기 소지 자제,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와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주요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외산면은 이와 함께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요령과 신고 방법, 주민 대피 요령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외산의 숲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외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부여신문=이정미 기자)
작성자 부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