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23일까지 접수, 순수 창작 영상 29편 선정
충남 부여군이 참신한 시선으로 축제의 매력을 담아낼 ‘제72회 백제문화제 쇼트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백제문화제를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주제’다. 부여군의 정책·관광·문화는 물론 대표 마스코트인 ‘금동이’ 등 관련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광고·패러디·챌린지·브이로그 등 장르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다.
작품은 30초 이상 1분 미만 분량의 FHD급 이상 세로 또는 가로 영상(MP4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참가자가 직접 기획·촬영·제작한 순수 창작물만 심사 대상에 포함하며, AI 활용 영상은 모집에서 엄격히 제외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주제 적합성·창의성·완성도·대중성·활용성)와 공식 SNS 투표 및 유튜브 조회수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29편이 선정되며, 총 1,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분야별로는 최우수상 1편(150만 원), 우수상 5편(각 100만 원), 장려상 8편(각 50만 원), 입선 15편(각 10만 원)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감각으로 백제문화제의 참매력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향후 부여군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백제문화제 홍보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 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