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부여군의회, 2026년 제4차 의정협의회. 부여군의회(c))
제4차 의정협의회 개최, 집행부 주요 사업 추진계획 점검
물순환 촉진사업·자활센터 신축·산림조합 역량 강화 등 논의
부여군의회가 제72회 백제문화제 추진계획과 농산물 우량종자 종묘은행 구축 등 부여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는 지난 10일 의정협의회실에서 ‘2026년 제4차 의정협의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추진사업과 군정 현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보고받아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의정협의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과 부서별 사업계획을 의회와 집행부가 사전에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72회 백제문화제 추진계획을 비롯해 부여군 농산물 우량종자 종묘은행 구축, 부여지역자활센터 신축 사업비 변경 계획, 물순환 촉진사업, 2027년 산림조합 역량 강화사업 등이 다뤄졌다.
특히 백제문화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는 만큼 군의회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집행부와 협의했다. 백용달 의장은 “백제문화제의 내실 있는 준비와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기반 확충 등 각 사업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부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