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뜨래페이, 추석·백제문화제 맞아 혜택 최대 20%로 확대

(사진 설명 : 굿뜨래페이 추석 및 백제문화제 맞이 인센티브 확대 홍보 배너)

9월 21일~10월 11일 특별 인센티브, 월 구매한도 100만원
충전 10%에 소비 10% 추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부여군이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부여군은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최대 20%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인센티브 기간에는 월 구매한도 100만원까지 충전 인센티브 10%와 소비 인센티브 10%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굿뜨래페이를 충전할 때 10%의 인센티브를 받고,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 다시 10%의 소비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특별 인센티브 행사는 당초 예정된 10월 11일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충전한 굿뜨래페이는 부여군 내 굿뜨래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추석을 앞둔 군민들의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백제문화제 기간 부여를 찾는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가 이어지는 기간 굿뜨래페이 사용이 늘어나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추석 명절과 백제문화제를 맞아 굿뜨래페이 혜택을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명절과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 곳곳에 활기가 더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부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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